펄님의 말씀처럼 미투데이는 좀 더 페이스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미투데이의 글들은 차곡차곡 쌓이고, 트위터는 차곡차곡 쌓이지 않는 점도 그렇고. 미투데이의 친구 개념은 트위터의 팔로우 개념과는 상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투데이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랄까요 ^^
그나저나 SK에서 내놓은 SNS가 성공할거라고 생각하진 못하겠지만 변수는 있으니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
제가 미투데이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랄까요 ^^
그나저나 SK에서 내놓은 SNS가 성공할거라고 생각하진 못하겠지만 변수는 있으니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
BKLove DEL
(2010/03/16 11:27)네. 오랜만에 블로그에 댓글이 연속으로 달리는 일이 생겼군요. (개콘버전으로...) 트위터만 너무 강조되는 더러운(!) 세상인 것 같아서... "여기! 페이스북도 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꼭 페이스북 모델일 필요는 없는거겠죠. 지금까지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가 그랬듯 독특한 모델이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점에서 일련의 서비스가 각자 한국적인 감성을 녹여서 반영하고 있으니. 2010년은 또하나의 전쟁의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변수도 있고...
글 잘 읽었습니다. 미투에서 관계에너지를 강조하려는 방안으로 '미투밴드' 같은 것을 만들어서 비공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꾀한것이 그 한 예로 볼 수 있겠지만, 잘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미투는 여전히 개별 포스팅 단위로 구성되어있는 트위터 친구로 보입니다. 페이스북과 비교하자니 그 플랫폼이 너무 단순한거 같기도 하고 ^^ /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블로그의 폰트 사이즈. 여백. 구성이 제가 여태껏 본 한국 블로그 중 가장 읽기 편하네요.
BKLove DEL
(2010/03/16 16:30)일단 마지막 여담부터~ 감사합니다 :) 사실 주변에서는 가로 영역이 너무 넓어서 글 읽기 불편하다고 하는 탓에 중간에 잠깐 바꿨다가... 사이드바가 싫어서 얼마전 다시 원복했습니다. 밤바님의 댓글을 보고 이 상태를 유지하기러 결정했습니다 ㅋ
미투밴드는 스쳐지나가면서 보기만했던터라 한 번 봐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비슷한 시기 같은 고민을 하였네요. 목포에서 3시 기차를 타서 6시 용산역 도착할때까지 트위터를 통해서 다음 요즘과 미투데이에 대해서 트위터를 통해서 의견을 구했습니다. 3,500명이 팔로우로 등록된 저의 트위터를 통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첫번째 트위터의 가능성입니다. 두번째는 다음 요즘은 다음 내의 서비스와의 연동에 한정되어 네이버의 그늘을 벗어나기 힘들겠다는 의견들이 모아졌고, 세번째 미투데이는 이렇게 폐쇄적인 SNS는 처음이라는 트위터만 사용하였던 사람이 미투데이를 저때문에 처음 접하고 내린 의견처럼 태생이 네이버 회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이상 트위터 처럼 오픈API를 운영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사생아라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네번째 트위터는 매쉬업의 강자로써 매쉬업은 인터넷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합치고 응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 SNS서비스는 매쉬업의 한계를 이미 들어낸터라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동일한 타겟으로 경쟁은 불가능한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다섯번째는 (중간문장삭제-사실이아닐가능성이높아서) 네이트 콘택트와 함께 4월 네이트 커넥팅 서비스 오픈으로 제2의 미니홈피 신화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여섯번째 네이버역시 스스로 공정거래법을 주장하며 네이버폰, 다음폰을 주장함으로써 애플폰과 구글폰, MS폰에 이여서 드디어 국내에서 포털폰의 중요한과 주소록 공유의 중요함을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바램은 연봉 1억을 주어서라도 휴대폰주소록-포털(메신저)주소록-exchageServer주소록-PCoutlook주소록을 통합 공유하는 그랜드슬램 sync어플을 포털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구글말구요^^ 그리고 그 기반아래에서 SNS와 연결하면 대 성공입니다. 이찬진 대표께서 저의 @sitehis 의견을 RT한 기념으로 의견 적어봅니다.^^;; 작은것에 기뻐하는 32살 한 작은 중소기업 사장입니다.^^
BKLove DEL
(2010/03/17 15:19)의견 감사합니다 :) (오늘 잠깐 써보니) 커넥팅은 다소 혼란스러운 요소가 있긴 했지만, 꽤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연락처 부분은 좀 관심밖에 있지만 파란 주소록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는 ActiveX로 되어 있긴 한데.. 저는 휴대폰에서 아이폰(그 전에 구글)으로 데이터를 옮길 때 파란 주소록을 사용했었거든요. 일반 휴대폰에 연락처를 Outlook이라든지, 다른 형식 등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박선민 DEL
(2010/03/17 19:50)클릭해야 sync되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 트레이 아이콘으로 자동 sync가 되고, 모바일에서 모바일 active-sync처럼 자동 sync가 되도록 만들어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설정만 해두면 더이상 클릭하지 않아도 4개가 모두 알아서 sync되게요. 특히 휴대폰은 wi-fi로 sync함으로써, 더이상 휴대폰과 outlook간에 usb로 유선연결하여 sync 버튼 누르지 않아도 되게요.
facebook 나라별 이용자 수로 순위를 매긴 뒤, 10위에 드는 나라 중 미국을 제외한 나라를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과 구별되는 대체로 뚜렷한 공통점이 있지요. 자국에서 성장한 SNS가 있는지 여부지요. ^^ 인도네시아, 필리핀, 터키 등 인구는 많은데 facebook에 대항할(?)만큼 성장한 SNS를 갖지 못한 나라가 많아요. 아니, 정확히는 전 세계에서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이는 SNS가 몇 개 없고, 한/중/일은 각각 하나씩은 갖고 있는 거지만요. (중국이야 facebook을 차단해서 facebook 이용자 수가 적은 것이지만)
그래서 facebook이 국내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로 싸이월드를 드신 것에 공감합니다. 근데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facebook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사람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비공식 정보도(^^;) 있습니다. facebook에서 우리나라에 PM을 모집하기도 했었던 걸 보면 국내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_+
그래서 facebook이 국내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로 싸이월드를 드신 것에 공감합니다. 근데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facebook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사람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비공식 정보도(^^;) 있습니다. facebook에서 우리나라에 PM을 모집하기도 했었던 걸 보면 국내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_+
(2010/03/16 11:02)
페북은 처음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현재 UI나 내용을 보면 싸이보다 미투가 오히려 페북에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